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저자(Author)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 개 요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의 ‘자기관리론’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은 1948년에 출간된 이래 수많은 사람에게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평온한 삶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준 고전적인 자기계발서입니다. 이 책은 걱정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용적인 원칙과 심리적 기술’을 담고 있다.

▩ 걱정의 '마법 공식'

카네기는 걱정을 해결하기 위한 3단계 ‘마법 공식’을 제시한다.

1.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라: 먼저, 지금 걱정하는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2. 최악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 최악의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이 과정은 더 이상 걱정의 바닥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게 한다.
3. 최악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하라: 일단 최악의 상황을 인정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오로지 그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한 행동에 집중한다. 더 이상 걱정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몰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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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라는 좁은 방에 살라

•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걱정에서 벗어나 ‘오늘’이라는 하루에만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이는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현재의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 모든 노력을 ‘오늘’이라는 하루를 가장 충실하게 살아내는 데 쏟는다면, 미래에 대한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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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을 이겨내는 실용적인 원칙들

이 책은 걱정을 줄이는 여러 가지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걱정에 통계적 확률을 적용하라: 많은 걱정은 실제 일어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비현실적인 걱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라: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다. 지난 일에 대한 걱정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라: 걱정하는 대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 자신을 잊을 만큼 바쁘게 지내라: 걱정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무언가에 집중하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진다.
• 남을 위해 봉사하라: 다른 사람을 돕는 행위는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없애고, 삶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 결 론

‘자기관리론’은 ‘걱정은 비생산적인 감정이며, 적극적인 행동과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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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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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 1장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 2장 걱정을 해결해줄 마법의 공식
• 3장 걱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

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 1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법
• 2장 직업상의 걱정을 반으로 줄이는 법

3부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 1장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법
• 2장 딱정벌레 때문에 쓰러지지 말라
• 3장 온갖 걱정을 떨쳐버리는 법
• 4장 피할 수 없는 일을 대하는 법
• 5장 걱정을 ‘손절매’ 하라
• 6장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4부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자세

• 1장 삶을 바꿔줄 한 문장
• 2장 지혜롭게 보복하는 법
• 3장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 4장 백만 달러보다 가치 있는 것
• 5장 나를 찾고 내 모습대로 사는 법
• 6장 레몬을 얻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
• 7장 2주 만에 우울증을 치료하는 법

5부 걱정을 이겨내게 해줄 강력한 법칙

• 1장 부모님께 배운 걱정 극복 비결

6부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 1장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 2장 부당한 비난에 대처하는 법
• 3장 내가 저지른 바보짓들

7부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

• 1장 하루 1시간 더 활동할 수 있는 비결
• 2장 피로의 원인과 대처법
• 3장 가정주부가 피로를 풀고 젊게 사는 법
• 4장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4가지 업무 습관
• 5장 피로, 걱정, 분노를 일으키는 주범
• 6장 불면증을 걱정하지 않는 법

8부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 1장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9부 돈 걱정을 줄이는 법

• 1장 걱정의 70퍼센트는 돈 문제다

10부 “나는 이렇게 걱정을 극복했다!”

• 저자에게 영감을 준 32편의 생생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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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글(Quoted Passage) <<<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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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보려 하지 말고, 눈앞에 분명히 놓여 있는 것을 행해야 한다.
– 토마스 칼라일
(p 25)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생각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생각할 것이요.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리라.
– 마태복음 6:34
(p 27)

행복한 사람, 홀로 행복한 사람은 오늘을 나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굳건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내일이 최악의 날이더라도, 나는 오늘을 살겠노라.
– 호라티우스
(p 32)

인간의 보성과 관련하여 가장 비극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에게 삶을 미루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오늘 창밖에 핀 장미를 감상하려 들지 않고,
대신 눈으로 볼 수도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꿈꾼다.
우리는 왜 그토록 어리석을까?
– 스티븐 리콕
(p 33)

모든 것은 변한다. 모든 것이 변하다는 법칙만 빼고!
같은 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 헤라클로레이토스
(p 35)

오늘을 즐겨라. 오늘을 붙잡아라.
– 카르페 디엠 Carpe diem
(p 35)

오늘을 잘 사피라!
오늘이 바로 인생이요, 인생 중의 인생이라.
그 짧은 순간에
당신이라는 존재의 진실과 실체가,
성장과 축복과
행위의 아름다움과
성취의 영광이 모두 담겨져 있다.
어제는 꿈일 뿐이요.
내일은 환상에 불과하다.
오늘을 잘 살면 어제는 행복한 꿈이 되고
내일은 희망찬 환상이 된다.
그러니 오늘을 잘 살피라.
이것이 새벽에 바치는 인사.
– 칼리다사(‘새벽에 바치는 인사’)
(p 36)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최악을 받아들이는 데서 온다.
심리적으로 볼 때, 이것은 에너지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이다.
– 린위탕
(p 40)

아, 먼지 속으로 내려가기 전에
우리에게 아직 남은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리라.
먼지에서 먼지로 돌아가 먼지 속에 눕기 전에
술도 없고, 노래도 없고, 가수도 없고, 끝도 없는 곳에서!
– 오마르(페르시아 시인)
(p 44)

걱정과 싸우는 법을 모르는 기업인은 일찍 죽기 마련이다.
– 알렉시스 카렐
(p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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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이 밭겨주신 일을 기꺼이 제 손에 쥐겠지만, 간과 폐까지는 가지고 가지 않겠습니다.
– 몽테뉴(시장 당선 후)
(p 53)

  내게는 충직한 여섯 하인이 있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 왜, 언제
그리고 “어떻게, 어디에서, 누가”다.
– 러디어드 키풀링
(p 62)

1. 사실을 파악하라.
2. 사실을 분석하라.
3. 결단을 내리고, 실천에 옮겨라.
– 아리스토텔레스(문제를 분석하는 3 가지 단례)
(p 62)

우리의 개인적 욕망에 부합되는 것들은 진실처럼 보인다. 그렇치 않은 것은 모두 우리를 화나게 만든다.
– 앙드레 모루아
(p 64)

일단 결정이 내려지고 실천에 옮기는 일이 남았다면, 결과에 대한 책임이나 관심은 완전히 무시하라.
– 윌리엄 제임스
(p 69)

직면한 문제를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다 보면 혼란과 걱정에 빠지기 마련이다. 더 이상의 조사나 생각은 해로울 수 있다. 그럴 때는 결정하고 행동하며 되를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 위이트 필립스
(p 69)

1. 무엇이 문제인가?(구치적으로 써보게 하라)
2.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가?
3.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4. 당신은 어떤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인가?(문서로 제시)
위 내용을 생각하다 보면 찾아오는 사람도 회의도 필요없다.
– 앤 슈스터
(p 73)

첫 번째 상담에서 거래의 70%가 이루어질 수 있음(두 번째 상담에서 23%, 세, 네 번째 7%),
두, 세, 네 번이 아니라 새로운 고객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 프랭크 베트거(보험 영업 중역의 예)
(p 74)

너무 바빠서 걱정할 시간이 없다.
– 처칠
(p 82)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몰두할 때 편안한 안정감, 내면의 깊은 평화,
일종의 행복한 무감각 상태가 인간이라는 동물의 신경을 달래준다.
– 존 쿠퍼 퍼이스
(p 86)

행동에 몰두해야겠다. 절망속에 시들어갈 수 없으니.
– 오사 존슨
(p 87)

목적 없는 하루하루를 언제나 그렇듯이 무의미하게 끝나버릴 수 있다.
– 버드 제독
(p 88)

오래전부터 우리 내면을 공허하게 만들고 실행력과 의지를 파괴하는 작은 악마
– 찰스 다윈(‘위버 기브’)
(p 88)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 조지 버나드 쇼
(p 90)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p 96)

이미 그렇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그런 태도야말로 모든 불행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 위리엄 제임스
(p 109)

킹엄궁전 서재에 걸어둔 내용
‘달을 따 달라고 떼쓰거나 엎질러진 우유 때문에 울지 않게 하소서!
<터무니 없는 일을 구하지 않고 이미 지나간 일에 애달파하지 않게 해달라는 뜻>
– 조지 5세
(p 111)

체념은 삶이라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다.
– 쇼펜하우어
(p 111)

인간이 모든 일을 받아들일 수 있듯이, 나 또한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
오감을 다 잃는다 해도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안다.
– 부스 타킹턴
(p 112)

앞을 볼 수 없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앞이 안 보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불행하다.
– 존 밀턴
(p 113)

나는 온 우주를 받아들인다.
– 마가렛 풀러
(p 113)

행복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의지를 넘어서는 일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 에픽테토스
(p 115)

피할 수 없는 일과 싸우기를 멈춘다면 우리는 그 에너지를 좀 더 풍부한 삶을 사는 데 쓸 수 있다.
– 엘지 맥코먹
(p 116)

물론 톱밥을 톱으로 켤 수는 없다. 이미 톱질은 끝났으니까.
과거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지나고 끝나버린 일들을 걱정하는 것은 톱밥을 다시 켜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셰드
(p 133)

사람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 에머슨
(p 140)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 아무레리우스
(p 140)

마음은 그 자체 공간이니,
그 안에서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 존 밀턴
(p 149)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당신밖에 없다.
– 에머슨
(p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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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종양과 종기를 제거하는 것보다 마음속의 잘못된 생각을 없애는 데 관심을 두어야 한다.
– 에픽테토스
(p 149)

사람은 일어나는 일에 상처받는 게 아니라 일어나는 일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에 상처 받는다.
– 몽테뉴
(p 150)

행동은 감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동과 감정이 함께 간다.
따라서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한다면, 의지에 통제되지 않는 감정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 윌리엄 제임스
(p 150)

우리가 악이라 부르는 것은 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악에 대한 두려움과 싸우겠다고
태세을 전환하는 순간 기분을 북돋는 선(善)으로 바뀐다.
– 제임스
(p 154)

적 때문에 용광로를 뜨겁게 지피지 마라.
그러다가 네가 먼저 화상을 입을 테니.
– 세익스피어
(p 160)

피해를 입거나 강도를 당해도 그 일을 계속 기억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아니다.
– 공자
(p 161)

그 누구도 자신이 한 일로 칭찬을 받아서는 안 되고, 자신이 한 일이나 하지 않은 일로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는 조건, 상황, 환경, 교육, 후천적 습관, 유전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 링컨
(p 162)

모든 것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된다. 스러면 판단과 비난의 여지가 없어진다.
– 그래런스 대로우
(p 162)

감사는 교양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자기 수행의 결실이다.
교양없는 사람들에게는 감사를 기대할 수 없다.
– 사무엘 존슨
(p 169)

오늘은 말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로 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면서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몰랄 것도 없고 화가 나지도 않는다.
그건 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아우렐리우스
(p 170)

이상적인 인간은 누구에게도 호의를 베풀면서 기쁨을 느끼고, 도움을 받으면 부끄럽게 여긴다.
친절을 베푸는 일은 우월함을 상징하지만, 친절을 받는 일은 영등함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p 173)

모든 사건의 좋은 측면들을 바라보는 습관은 1년에 천 파운드를 버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 사무엘 존슨
(p 183)

자신의 몸과 마음이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보다 비참한 일은 없다.
– 안제라 파트리
(p 188)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p 218)

인간은 삶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게 아니라, 삶을 살도록 만들어졌다.
– 조지 산타야나
(p 230)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사소서.
오, 거룩한 주님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프란체스코(기도문)
(p 249)

천박한 사람은 위인들의 실수와 잘못에 커다란 기쁨을 느낀다.
– 쇼펜하우어
(p 254)

누구나 하루에 적어도 5분간은 바보가 된다. 그 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바로 지혜다.
– 엘버트 하버드
(p 264)

지금껏 당신은 칭찬하고 당신에게 공손하고 길을 비켜주는 사람들의 가르침만 배워왔단 말입니까?
당신의 뜻을 거스러고 당신에게 맞서거나 앞서가려고 다투는 사람들이
줄 수 있는 크나큰 가르침은 얻지 못했단 말입니까?
– 윌트 휘트면
(p 264)

자신이 내린 결론 중 99%는 잘못된 것이다.
– 아이슈타인
(p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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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서는 적의 의견이 내 의견보다 진실에 더 가깝다.
– 로슈푸코
(p 266)

우리가 경험하는 피로는 거의가 정신적인 것이다. 육체적으로만 탈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 해드필드
(p 279)

건강이 양호하며 앉아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피곤한 이유는 100퍼센트 심리적 요인,
다시 말해 감정적 요인 때문이다.
– 브릴
(p 279)

질서는 하늘의 움뜸가는 법칙이다.
– 알렉산터 포프
(p 291)

과로로 즉는 사람은 없다. 여기저기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며 걱정하기 때문에 죽는다.
– 에반스 휴즈
(p 294)

첫 번째 재능은 생각하는 능력이고
      두 번째 재능은 중요한 순서대로 일하는 능력이다.
– 헨리 도허티
(p 294)

마치’ 용감한 것처럼 행동하면 실제로 용감히지고, ‘마치’ 행복한 척하면 실제로 행복해질 수 있다.
– 한스 바이힝거
(p 302)

일을 즐기는 것이다. 그러면 모래 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이 마치 놀이처럼 느껴질 것이다.
– 굿리치
(p 319)

나는 평생 한 번도 일을 해본 적이 없다. 나에게 모든 것은 놀이였다.
– 에디슨
(p 319)

끝없는 열정으로 일한ㄷ다면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할 수 있다.
– 찰스 슈와브
(p 319)

자기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은 세상 전부를 갖더라도 불행할 것이다.
– 세네카
(p 343)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도 버틸 수 있다.
– 도로시 딕스
(p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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