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라, 아티스트처럼
4월 10, 2026
저자(Author) : 오스틴 클레온(Austin Kleon)





▩ 개 요
‘오스틴 클레온(Austin Kleon)’의『훔쳐라, 아티스트처럼(Steal Like an Artist)』은 창작의 고통에 빠진 사람들, 혹은 자신이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믿는 모든 이들에게 ‘창의성은 무(無)에서 유(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들을 재구성하는 것’이라는 파격적이고도 실용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책입니다.

▩ 주 제
1. 세상에 순수한 창작은 없다
저자는 모든 창작물은 이전의 결과물 위에 세워진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훔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창작의 시작입니다.
- 좋은 도둑질 vs 나쁜 도둑질: 나쁜 도둑은 한 사람의 결과물을 그대로 베끼지만, 좋은 도둑은 수많은 사람의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결합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입힙니다.
- 가계도 그리기: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그리고 그 아티스트가 영감을 받은 인물들을 추적하며 자신만의 ‘창의적 가계도’를 만들어보십시오.
2. 일단 시작하고 나중에 생각하라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완벽히 깨달은 뒤에 시작하려 하지 마십시오.
- 모방을 통한 학습: 처음에는 존경하는 스승의 방식을 흉내 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모방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스승과 ‘다른’ 부분이 생기는데, 바로 그 지점이 당신만의 개성이 싹트는 곳입니다.
3.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균형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으면 뇌는 경직됩니다.
- 두 개의 책상: 저자는 ‘아날로그 책상’과 ‘디지털 책상’을 따로 두라고 조언합니다. 아날로그 책상에서는 가위, 종이, 포스트잇을 활용해 몸을 움직이며 아이디어를 짜내고, 디지털 책상에서는 그 아이디어를 정교하게 가다듬으십시오.
4. 딴짓과 취미가 창의성의 원천이다
생산성에만 집착하면 창의성은 메마릅니다.
- 생산적인 딴짓: 본업과 상관없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뇌를 활성화합니다. 한 가지에 막혔을 때 다른 일을 하며 얻는 ‘유익한 방황’이 뜻밖의 돌파구를 열어줍니다.
- 취미의 보호: 돈이 되지 않더라도 당신을 즐겁게 하는 취미를 소중히 지키십시오.
5. 지루함을 견디고 꾸준히 기록하라
예술가에게 영감보다 중요한 것은 습관입니다.
- 로그북(Logbook) 작성: 대단한 일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오늘 무엇을 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아주 사소한 기록들을 매일 남기십시오. 이 기록들이 모여 미래의 창작 자산이 됩니다.
- 달력에 가위표 치기: 매일 창작 활동을 했는지 확인하며 체인을 끊지 않는 꾸준함이 비범함을 만듭니다.

▩ 결 론
이 책은 “창의성은 선택이다”라고 말합니다. 주변의 좋은 아이디어들을 선별하여 수집하고, 그것들을 당신만의 방식으로 섞어서 세상에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때, 당신은 비로소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게 됩니다.

▩ Contents <<<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1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2 그냥 시작해라, 너무 깊이 생각 하지 말고
3 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
4 두 손을 써라
5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6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7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8 호감형이 돼라
9 질릴 만큼 꾸준히 하라
10 크리에이티브는 빼기다
▩ 인용글(Quoted Passage) <<<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 ‘창의적 도둑질’ 연습
오스틴 클레온의 방식대로, 서로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세 가지 요소를 섞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도둑질’ 연습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사용자님의 구체적인 취향을 모르기에, 대중적인 예시를 들어 세 가지 버전의 프로젝트를 기획해 보았습니다. 이 예시를 보시고 사용자님만의 진짜 리스트로 치환해 보세요!
▷ 시나리오 1: “느와르적 감성의 고독한 미식가”
- 음식: 매콤한 떡볶이
- 운동: 정적인 요가
- 영화 분위기: 홍콩 영화의 느와르(Noir) 감성 (화양연화, 중경삼람 등)
★ 결과물: [필름 느와르 요가 클럽]
- 컨셉: 아주 어둡고 붉은 조명이 켜진 공간에서, 비장한 느와르 OST를 들으며 요가를 합니다. 수련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말없이 아주 맵고 자극적인 떡볶이를 먹으며 고독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도심 속 은신처’ 컨셉의 팝업 클래스.
▷ 시나리오 2: “우주적인 스케일의 식단 관리”
- 음식: 신선한 포케(Poke)
- 운동: 강렬한 크로스핏
- 영화 분위기: SF 영화 인터스텔라의 광활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 결과물: [은하계 생존 훈련 식당]
- 컨셉: 식당 인테리어를 우주선 내부처럼 꾸미고, 메뉴판에는 “행성 탐사를 위한 에너지원”으로 포케를 소개합니다. 주문을 하려면 매장 한쪽에 설치된 ‘무동력 트레드밀’에서 1분간 전력 질주를 해야 할인을 해주는, 운동과 식단이 결합된 테마 레스토랑.
▷ 시나리오 3: “동화 같은 아침의 활력”
- 음식: 달콤한 팬케이크
- 운동: 활기찬 조깅
- 영화 분위기: 웨스 앤더슨 영화의 파스텔톤 & 대칭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
★ 결과물: [파스텔 런닝 다이어리]
- 컨셉: 매일 아침 조깅 경로를 GPS 아트로 그려서 SNS에 올리는데, 사진 보정을 웨스 앤더슨 풍의 분홍/하늘색 톤으로 통일합니다. 운동 후에는 완벽한 대칭으로 데코레이션된 팬케이크 사진을 덧붙이는 감성 창작 계정 운영.
▷ 사용자님을 위한 실전 가이드
이제 사용자님의 리스트를 직접 넣어보세요!
- Step 1: 좋아하는 음식, 자주 하는 운동, 최근 본 영화(혹은 좋아하는 장르)를 적습니다.
- Step 2: 이 세 가지를 연결할 ‘공통된 키워드’나 ‘충돌하는 매력’을 찾습니다. (예: 매운 맛과 평온함의 충돌)
- Step 3: 그것을 서비스, 콘텐츠, 제품, 혹은 취미 활동으로 이름 붙여 봅니다.

“완벽하게 독창적이어야 한다”
강박에서 벗어날 때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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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 책으로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