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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노자 석가

공자 노자 석가 표지 이미지

저자(Author) : 모로하시 데츠지 諸橋轍次

‘공자 노자 석가’ 오디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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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요

‘모로하시 데츠지(諸橋轍次)’의 ‘공자 노자 석가(孔子·老子·釋迦)’는 동양 정신문화의 세 가지 거대한 축인 ‘유교(공자), 도가(노자), 불교(석가모니)’의 사상을 깊이 있게 비교하고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대 한화사전』 편찬으로 유명한 동양학의 대가답게, 세 성인의 사상적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그들이 인류에게 남긴 보편적인 가치를 명쾌하게 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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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

이 책의 줄거리는 세 성인의 삶과 사상을 대조하며,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뇌와 번뇌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길을 세 가지 다른 관점에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1. 세 성인의 삶과 시대적 배경

책은 세 성인이 활동했던 각 시대의 혼란과 모순을 조명하며, 그들의 사상이 단순한 개인의 깨달음이 아니라 시대적 아픔에 대한 응답이었음을 보여줍니다.

  • 공자 (기원전 6세기경): 주(周)나라 봉건 제도의 붕괴라는 혼란기 속에서, 인간적인 관계와 사회 질서를 회복하려는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 노자 (기원전 6세기경): 복잡하고 인위적인 세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순수성과 조화를 회복하려는 길을 제시했습니다.
  • 석가모니 (기원전 6세기경): 생로병사의 근본적인 고통과 번뇌로부터 해탈하는 종교적 길을 제시했습니다.

2. 세 성인의 핵심 사상 비교

저자는 세 성인의 가르침이 형식은 다르지만, 결국 인간의 정신적 완성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인핵심 사상추구하는 길인간의 목표
공자 (유교)인(仁)과 예(禮)사회적 관계 속에서 덕(德)을 실천하고 군자가 되는 길도덕적 완성을 통한 이상 사회 구현
노자 (도가)도(道)와 무위(無爲)인위적인 것을 버리고 자연(自然)의 법칙에 순응하는 길절대적인 정신적 자유(소요유)와 조화
석가 (불교)자비(慈悲)와 공(空)집착을 버리고 깨달음(悟)을 얻어 번뇌로부터 해탈하는 길생사 윤회의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 공통점: 세 성인 모두 인간의 욕심과 집착이 고통의 근원임을 지적하고, 이기심을 버리고 타인을 배려하며 더 높은 정신적 경지를 추구해야 함을 가르쳤습니다.

3. 상호 보완적인 조화

저자는 이 세 가지 사상을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바라봅니다.

  • 공자: 현실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며 현실적 삶의 토대를 제공합니다.
  • 노자: 속세의 덧없음을 깨닫고, 내면의 평화와 자유를 통해 공자가 제시한 윤리적 삶의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합니다.
  • 석가: 삶의 근본적인 고통을 해소하고 존재의 궁극적인 진리를 탐구하며,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을 영적인 차원에서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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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론

‘모로하시 데츠지’의 ‘공자 노자 석가’는 동양의 지혜가 인류에게 제공하는 세 가지 인생의 지도를 명료하게 해설하고, 독자들이 이 세 성인의 가르침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필요한 지혜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동양 고전 사상의 정수 해설서입니다.


공자 노자 석가 책 표지 이미지


▩ Contents <<< [공자 노자 석가]


1.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공자의 가계와 그의 행적


3. 노자와 석존의 생애


4. 세 분 성인의 인간관


5. 생과 사란 무엇인가


6. 석존의 ‘공’


7. 노자의 ‘무’와 공자의 ‘천’


8. 중도와 중용에 대하여


9. 인, 자, 자비



▩ 인용글(Quoted Passage) <<< [공자 노자 석가]


공자께서는 동산에 올라가 보시고 노나라가 작은 것을 깨달으셨으며,
태산에 놀라가 보시고 천하가 작은 것을 깨달으셨다.
그러므로 바다를 본 사람에게는 다른 물은 물처럼 보이지 않고
성인의 문에서 놀던 사람에게는 웬만한 말은 올바른 말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 맹자

물은 진실로 부드러고 다른 것들과 공적을 다투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은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
즉 네모나면 자신도 네모나고, 그릇이 둥글면 그 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도 둥글어진다.
그리고 아무런 고집도 부리지 않으며 집착도 하지 않는다.
– 도덕경

이른바 강직하고 의연하고, 질박하고, 어늘함은 인(仁)에 가까우니라.
– 논어

밝은 도(道)는 어두운 듯하며, 진취적인 도(道)는 퇴영하는 것 같다.
큰 평방은 모서리가 없으며,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지고, 큰 소리는 소리가 없고 큰 모습은 형태가 없다.
– 도덕경

제행무상(諸行無常)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모두 무상하다.
즉 영원불변한 것은 이 세상에는 없다.
모든 것은 스러져가고 없어지고 죽어간다.
이러한 무상 자체는 불변이다.
– 부처

관자재보살이 심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개공함을 비추어 보고,
일체의 고액을 건너다.
(관자재 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하실 때에 오온이 다 공(空)한 것을 비추어 보시고
일체의 고통과 액난에서 벗어났느니라.)
– 부처


공자 노자 석가 끝단 이미지

세 성인의

사상적 공통점과

차이점

그들이 인류에게 남긴

보편적인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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