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깨는 사고력
9월 11, 2025
구술(Oral person) : 오드리 탕 Audrey Tang
저자(Author) : 양첸룽
▩ 개 요
‘오드리 탕(Audrey Tang)’의 ‘틀을 깨는 사고력(New Thinking)’은 한 권의 정형화된 책이라기보다는, 세계적인 천재 해커이자 대만 디지털 담당 장관인 오드리 탕의 사상과 철학을 담은 인터뷰 및 강연 모음집이다. 이 책에는 정해진 줄거리가 없지만, ‘어떻게 하면 기존의 틀을 깨고 혁신적인 사고로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핵심 주제를 일관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바로 ‘틀을 깨는 사고’를 통해 사회와 기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디지털을 통한 ‘협력적 지성’
- 오드리 탕은 디지털 기술이 소수 엘리트가 아닌, ‘모든 시민의 지혜를 모으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하마터면 깨달을 뻔(vTaiwan)’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많은 시민의 의견을 투명하게 수렴하고, 이를 정책 결정에 반영하는 대만의 성공 사례들을 소개한다.
-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한 명에게 의존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 ‘폴리링구얼’ 사고의 힘
- 오드리 탕은 단순히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고방식(인문학적, 기술적, 정치적)을 넘나들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을 ‘폴리링구얼(Polylingual)’이라 칭한다.
- 이 책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한 가지 관점에만 갇히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하는 사고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 투명성과 진정한 민주주의
- 오드리 탕의 철학에서 ‘투명성’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그는 정부가 모든 정보와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얻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이는 디지털 기술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시민과 정부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협력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 결 론
‘틀을 깨는 사고력’은 한 명의 천재가 아닌, ‘집단 지성과 투명성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 Contents <<< [틀을 깨는 사고력]
PART 1 천재의 생각법 :
협력하고 혁신하고 공유한다
- 그는 어떻게 자신만의 지식 체계를 구축했을까?
- 개인의 능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세상이 도래하다
- 깊은 사고는 언제나 독서에 답이 있다
- 테드 창의 소설 속 SF와 철학적 사고의 융합
- 저마다 다른 가치관을 제공하는 고전의 매력
- 어릴 적 경험에서 깨달은 나눔의 가치
PART 2 일하는 방식 :
영역을 뛰어넘는 협력
- 두드려라, 세계는 당신의 것이다
- taker에서 giver로
- 모든 직원을 창업 파트너로 대우하라
-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시간 관리법
- 집중력을 흩뜨리는 쓸데없는 정보를 차단하라
PART 3 집중력 결핍의 시대 :
강력한 멘탈만이 살아남는다
- 수시로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다
- 멘탈 마사지를 받으면 유리멘탈도 고칠 수 있다
- 뇌의 움직임을 활용하는 수면 기억법
- 다른 사람의 말을 끊지 않는 연습부터 시작하라
PART 4 리더의 새로운 정의 :
리더를 리뉴얼하라
- 팀은 다원화가 기본이다
- 목표 달성을 위한 두 가지
-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시공간을 초월한 회의 방법
- ‘최고’보다 ‘충분히 좋은’이어야 하는 이유
- 회의 때마다 회의록을 작성하라
PART 5 AI 시대의 공부법 :
배움은 나를 깨우는 일
-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라
- 진정한 성공을 위한 공간적 사고
- 현실과 가상을 함께 누리는 미래 세계
- 멀티버스는 우리의 미래일까?
- 환영받는 미래의 직업
▩ 인용글(Quoted Passage) <<< [틀을 깨는 사고력]
하찮은 정보들이 범람하는 세상에서는 ‘명료함’이 힘이다.
– 유발 하라리
(p 26)
‘정의란 무엇인가’, ‘공정하다는 착각’
– 마이클 샌들
(p 28)
당신 인생의 이야기(자유 의지)
– 테드 창
(p 46)
문명 이야기
– 윌 듀런트
(p 48)
모든 사회가 AI와 함께 성숙한 단계로 가야 한다.
– 테드 창
(p 50)
즐거움과 함께 미래 세계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상상을 볼 수 있고 미래에 대해 생각할 때
아주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 SF 소설(‘의식적으로 읽기’ 권함)
(p 54)
파리에게(파리를 잡는) 꿀통에서 빠져나올 출구를 알려주는 것이 철학의 임무다.
– 비트겐슈타인
(p 57)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
–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p 91)
25분 집중 후 5분 쉬는 방식의 업무나 공부 방법
– 포모도로 기법
(p 100)
끝도 없는 일 깨끗하게 해치우기
– GTD getting things done
(p 124)
자신의 일이나 학스 내용을 공개하고 공유와 피드백 통해 서로 협력하여 목표 달성하는 방식
– WOL working out loud
(p 153)
Objective : 사실 파악, 오감, 객관적 정보
Reflective : 개인적 반응, 정서나 느낌, 연상되는 것
Interpretive : 의미와 가치, 중요성, 의도, 함의
Decisional : 의사결정, 행동, 미래 방향, 다음 단계의 행동
– ORID ‘집중대화기법’ Focused Conversation Method의 단계
(p 162)
완벽에 대한 반론
– 마이클 샌델
(p 207)
주인의 일방적인 플렛폼 공간을 죄지우지 결정하는 것을 막아야 함.
다양한 메타버스 공간이 필요하다. 플렛폼은 청취자의 결정에 따라 존폐의 기로에 서게 해야 된다.
– 디지털 독재
(p 212)
좋은 규칙을 적용하여 만드는 것이 필요 – 온라인 중독 물질을 규범화 하는 자율 규범 필요
– 알고리즘의 기본 소양
(p 217)
다양한 사회의 연장선으로 가상공간에서 무두 각자의 시회가 있고 각자 필요한 공간을 설계할 수 있으며,
각자 자주권을 가진다.
포용과 융합, ‘공동 창조’ 자유가 있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의 상호 작용 모델은 소수의 집권자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동 창조되어야 한다.
– 멀티버스
(p 222)
한 사람, 다양한 직업 : 슬래시(/) 커리어를 위한 오리지널 가이드
– 마시 알보허(‘환영받는 미래의 직업’)
(p 229)
알고리즘이 우리 대신 모든 결정을 내리기 전에 최대한 빨리 자기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
– 유발 하라리
(p 246)

집단 지성과
투명성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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