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감각
10월 31, 2025
저자(Author) : 댄 애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Dan Ariely, Jeff Kreisler
▩ 개 요
저자 ‘댄 애리얼리(Dan Ariely)’ 제프 크라이슬러(Jeff Kreisler)’의 ‘부의 감각(Dollars and Sense: How We Misthink Money and How to Spend Smarter)’은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사람들이 돈에 대해 내리는 비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잘못된 선택들을 파헤치는 책이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방법을 가르치기보다, ‘우리는 왜 돈을 쓰고 후회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돈과 관련된 인간의 심리가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지를 보여주고, 더 합리적으로 돈을 쓰는 방법을 제시한다.

▩ 『부의 감각』 핵심 줄거리 및 내용
이 책은 댄 애리얼리 교수가 다양한 연구와 실험 사례를 통해 사람들이 돈을 다룰 때 저지르는 근본적인 실수와 심리적 오류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여 ‘부의 감각’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1. 돈에 대한 우리의 비합리적 감각
사람들은 돈을 합리적인 ‘교환 수단’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감정적, 심리적 편향에 크게 좌우된다.
- 비교의 함정 (상대성): 사람들은 돈의 절대적 가치보다는 ‘상대적 가치’에 집중하여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린다.
- 예를 들어, 5만 원짜리 운동화를 사면서 1만 원을 아끼기 위해 먼 곳까지 가지만, 100만 원짜리 가구를 사면서 같은 1만 원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할인 금액은 같지만, 전체 가격 대비 비율(상대성) 때문에 가치 판단에 실패한다.
- 기회비용 무시: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무언가를 지출할 때 그 돈으로 할 수 있었던 다른 일(기회비용)을 쉽게 간과한다. 기회비용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지출을 유발한다.
- 공정함의 영향: 사람들은 노동이나 상품의 ‘가치’ 대신 투입된 ‘노력의 공정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불합리한 가격에도 불만을 가지지 않거나, 반대로 공정한 가격을 거부하기도 한다.
2. 지불의 고통과 현금의 사라짐
현대 금융 시스템은 사람들이 돈을 쓰는 고통을 완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비합리적인 소비가 늘어난다.
- 지불의 고통 회피: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 등은 돈을 지불하는 고통(Pain of Paying)을 줄여주지만, 이는 곧 우리가 지출에 대한 경각심을 잃게 만든다. 사람들은 고통을 없애는 대신, 고통을 무디게 만드는 금융 수단을 통해 지출을 늘린다.
- 돈의 ‘대체 가능성’ 착각: 돈은 본질적으로 대체 가능하지만(어디서 나온 돈이든 가치가 같음), 사람들은 ‘돈의 출처나 용도에 따라 심리적으로 다르게 인식’한다. (예: 보너스나 뜻밖의 수입은 쉽게 낭비하고, 노동 소득은 아끼는 경향)
3. 돈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 키우기
이러한 비합리성을 극복하고 ‘부의 감각’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 질문에 대한 의문: 지출 전에 “이 돈으로 가장 중요하게 할 수 있었던 다른 일은 무엇인가?”라는 ‘기회비용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 매몰 비용(Sunk Cost) 탈피: 이미 지출했거나 투자한 돈(매몰 비용)은 현재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손해를 보기 싫어 이미 실패한 것에 계속 돈을 쏟아붓는 경향이 있지만, 미래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 자신에 대한 불신: 특히 지출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자신의 오래된 습관이나 직관이 비합리적일 수 있음을 인지하고, ‘스스로의 판단에 의문을 품는 훈련’이 필요하다.

▩ 결 론
인간이 돈에 대해 얼마나 비이성적인 존재인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우리가 돈에 대한 심리적 오류를 바로잡고 더 나은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행동경제학 지침서이다.

▩ Contents <<< [부의 감각]
1장. 왜 돈을 쓰고 후회할까 _돈에 대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이유
- 01. 우리는 돈을 모른다
- 02. 돈이란 무엇인가
- 03. 가치를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
2장. 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_가치 없이 가치를 평가하지 않으려면
- 04.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 05. 돈은 대체 가능하다
- 06. 고통을 회피하려는 습관
- 07.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 08.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 09. 공정함과 노력에 대한 과도한 염려
- 10. 언어와 제의가 만드는 마법
- 11. 기대치를 뛰어넘어야 하는 까닭
- 12.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 13. 돈, 너무 많이 생각해서 탈이다
3장. 부의 감각을 키우는 법 _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돈 쓰기의 기술
- 14. 마음이 가는 곳에 돈을 써라
- 15. 공짜도 가격이다
- 16. 미래를 위해 자제력을 발휘하라
- 17. 돈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방법
- 18.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 인용글(Quoted Passage) <<< [부의 감각]
일반적이다.
나눌 수 있다.
대체할 수 있다.
저장할 수 있다.
– 돈의 유용성을 높이는 특성
돈이 많으면 문제도 많아지지.
– 노토리어스 비아이지(미국 레퍼 가수)
뭔가 선택할 때마다 우리가 의도적으로 희생하는 기회이다.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왜 더 복잡할까 바로 기회비용 때문이다.
– 기회비용
미국인이 지능을 낮게 평가한 사람들 가운데서 망한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다.
– 헨리 루이스 멩켄(문예 비평가)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자가 아니라 경제학자였다면 아마도 그는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을
‘E = MC2‘이 아니라 ‘100달러 > 200달러 반값 할인’으로 바꿨을 것이다.
– 반값 할인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돈을 획득하면 사람들이 이를 세탁하려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조너선 레바브, 피트 맥그로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그 의사결정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에 좌우돼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는 현상.
– 앵커링 효과(닻 내림 효과)
사람들이 얻는 것과 잃는 것의 가치를 다르게 평가한다는 것이 기본개념이다.
즉, 동일한 양의 고통과 즐거움이 있을 때 보통은 즐거움보다 고통을 더 강하게 느낀다.(손실회피)
–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나중에 누릴 보다 큰 기쁨을 위해 당장의 욕구충족을 잠시 유예하는 것.
– 만족지연
과대광고를 믿지마. Don’t Believe the Hype.
– 퍼블릭 에너미(철학자, 힙합 그룹)
표지만 보고서 책을 판단하지 마라.
– 위대한 철학자, 삼류 그래픽 다자이너들
세상에 공짜 도움말 같은 건 없다.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라’는 문구가 적힌 거대한 게시판 앞에 두 사람이 서 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
“자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맞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 샘 그로스(카툰 작가 작품 중에서)

인간이
돈에 대해
얼마나 비이성적인
존재인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돈에 대한 심리적
오류를 바로잡고
더 나은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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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부의 감각‘] ✈ 책으로 읽기를 권장합니다.







목차 내용을 보니 더욱 도서 내용에 관심이 갑니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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