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삶은 흐른다
9월 14, 2025
저저(Author) : 로랑스 드빌레르 Laurence Devillairs
▩ 개 요
‘로랑스 드빌레르( Laurence Devillairs)’의 ‘모든 삶은 흐른다(Petite Philosophie de La Mer)’는 ‘삶을 바다에 비유하며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인문 에세이’이다. 프랑스 최고의 철학 교수로 꼽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항해할 수 있을지를 바다의 속성과 연결해 풀어낸다.

▩ 핵심 내용
1. 삶은 바다처럼 흐른다
- 인생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흐름이다.
- 바다의 밀물과 썰물, 파도, 깊이, 고요함과 격랑은 모두 삶의 다양한 국면을 상징한다.
2. 자연에서 배우는 철학
- 바다는 단순한 자연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철학적 존재로 묘사된다.
- 등대는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준, 상어는 끊임없는 전진, 무인도는 진정한 고독 등으로 해석된다.
3. 삶의 순간들을 받아들이는 자세
- 삶은 곡예처럼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하지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 저자는 “삶을 직접 조종하는 선장이 되라”고 말하며, ‘자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할 것’을 강조한다.
4. 라벨을 거부하고 나답게 살기
- 사회가 부여하는 정체성이나 역할에 갇히지 말고, 바다처럼 자유롭고 유연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섬”과 “닻” 같은 상징을 통해 ‘자기 자신을 지키는 힘’을 이야기한다.

▩ 결 론
‘삶은 바다처럼 흐르고, 우리는 그 항해의 선장이 되어야 한다.’ 라는 주제의 이 책은 단순한 철학적 사유를 넘어,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준다. 우리들 모두가 바다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은 독자에게 깊은 위로와 통찰을 선사한다.

▩ Contents <<< [모든 삶은 흐른다]
1. vague _ 곡예와 같은 삶을 지나다
- 바다 _ 무한으로 이어지는 인생
- 바다와 대양 _ 인위적인 라벨 거부하기
- 밀물과 썰물 _ 올라가면 내려갈 때도 있는 법
- 무인도 _ 진정한 고독이란 무엇인가
- 보자도르 곶 _ 상상력을 발휘하는 용기
- 난파 _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
- 해적과 해적질 _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 상어 _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
2. marée haute _ 저 멀리 삶이 밀려오다
- 섬 _ 나답게 살기
- 항해 _ 멀리 떠날 수 있는 용기
- 헤엄 _ 자아라는 부담과의 결별
- 바다 소금 _ 가진 것을 새롭게 음미하는 법
- 등대 _ 흔들리지 않는 삶의 지표 만들기
- 바닷가 _ 쉬어가기의 중요성
- 크라켄 _ 새로운 지식으로 편견 부수기
3. marée basse _ 삶으로부터 잠시 물러나다
- 사르가소 _ 피해야 할 후회라는 덫
- 방파제 _ 슬픔이라는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 푸른색 _ 삶은 수많은 색채를 경험하는 것
- 닻 _ 바람에 휘청이지 않도록
- 선원 _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법
- 빙하 _ 모든 것은 그저 과정일 뿐
- 깃발 _ 느낀 것을 당당히 말하기
- 모비 딕 _ 자신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아는 일
- 세이렌 _ 조종하려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법
▩ 인용글(Quoted Passage) <<< [모든 삶은 흐른다]
이미 가진 것을 계속 음미하는 것도 중요한다.
– 소금(바다)
(p 130)
오티움(otium) 유유자적
네고티움(negotium) 분주함
(p 141)
바캉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철저히 혼자여야 한다.
– 바캉스(바카제-‘공석’)
(p 143)
끝없이 돌아가는 운명의 바퀴와 같다.
– 바다의 운명
(p 149)
피해야 할 후회의 덫.
– 해조류
(p 164)
어떻게 해도 안 되는 관계, 일, 사정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는 것이 그 시작이다.
자기 자신이다.
– 닻
(p 190)
도움이 필요하면 당장 말하자.
<“도와줘요”(브네 메대 venez m’aider)>
–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p 216)
자신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아는 일.
– 모비 딕(에이해브 선장 주인공 이야기)
(p 218)
흰고래는 놔주고 상처를 치료해야 한다.
세상은 우리가 바라는 대로 돌아가지 않고, 따뜻하지도 않다.
– 흰고래
(p 223)
손에 넣기 힘든 무언가를 쫓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 모비 딕
(p 224)
모든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땅은 거대한 제로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에이해브 선장
(p 225)
노래를 불러 홀린 선원들의 배를 암초에 부딪혀 부서지고 세이렌이 유유히 선원들을 먹어 치우는 내용의 신화
<조종하려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법>
– 세이렌
(p 228)
진실은 실망스럽거나 거슬리고 슬플 때가 많다.
진실이 즐거울 때는 거의 없다.
진실은 헐리우드 영화처럼 극적이거나 스텍타클하지 않고,
시원한 사이다 같지도 않으며 정곡만 찌른다.
좋은 말 듣기를 좋아하는 우리와는 맞지 않다.
진실은 직선적이고 솔직하며, 꾸밈도 양보도 없다.
– 작가
(p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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