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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반야심경 표지 이미지

저자(Author) : 권오석 權五奭

‘반야심경’ 오디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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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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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요

‘권오석(權五奭)’ 저자의 해설은 불교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 자체의 줄거리를 풀이하고 설명하는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경전의 내용과 의미를 해설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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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저자의 책이 다루는 경전인 ‘반야심경’의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목의 의미: ‘반야(般若)’는 최고의 지혜, ‘바라밀다(波羅蜜多)’는 피안(깨달음의 세계)에 이르는 것, ‘심경(心經)’은 핵심 경전이라는 뜻입니다. 즉, 최고의 지혜로 깨달음의 세계에 이르는 핵심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 관자재보살의 수행: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이 깊은 ‘반야바라밀다’의 수행을 통해 ‘오온(五蘊: 물질과 정신을 이루는 다섯 가지 요소)’이 모두 공(空)하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으로 시작됩니다.

  •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卽是空 空卽是色): 물질적인 모든 것(色)은 그 자체로 고정된 실체가 없이 텅 비어 있는(空) 것이며, 텅 비어 있음(空)이 바로 물질적인 것(色)이라는 공(空) 사상을 설파합니다.

  • 일체 법의 공함: 오온(물질, 느낌, 생각, 행위, 인식)뿐만 아니라 십이처(十二處), 십팔계(十八界), 십이연기(十二緣起), 사성제(四聖諦) 등 모든 불교의 가르침과 현상이 실체가 없는 공(空)의 이치임을 밝힙니다.

  • 걸림 없는 마음: 이 공의 이치를 깨달으면 모든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두려움이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 주문 (진언): 마지막에는 모든 고통을 없애고 깨달음을 성취하게 하는 신비한 주문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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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론

저자는 이러한 ‘반야심경’의 짧은 260자의 구절 하나하나를 상세하게 풀이하고, 그 속에 담긴 불교 사상을 현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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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책 표지 이미지


▩ Contents <<< [반야심경]


1부. 심경(心經)에 대해


2부. 심경((心境)) 해설

  • 1장. 관자재(觀自在)의 등장
  • 2장. 공(空)에 산다
  • 3장. 증감(增減)이 없는 세계
  • 4장. 미오(迷悟)를 넘어서
  • 5장. 고락(苦樂) 둘다 없다
  • 6장. 거리낌없는 심경(心境)
  • 7장. 깨달음에의 한 걸음


▩ 인용글(Quoted Passage) <<< [반야심경]


관자재(觀自在)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하실 때
오온(五蘊)은 모두 공(空)이라 조견(照見)하시고 일체의 고액(苦厄)을 도하셨느니라.
– 관자재(觀自在)의 등장

사리자(舍利子)여, 색(色)이 공(空)과 다르지 않으며,
공(空)이 색(色)과 다르지 않으니라.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 또한 이와 같으니라.
– 공(空)에 산다

사리자(舍利子)여, 이 제법(諸法)은 공상(空相)이니라.
불생(不生)으로서 불멸(不滅), 불구(不垢)로서 부정(不淨), 부증(不增)으로서 불감(不減)이니라.
시고(是故)로 공(空) 가운데 색(色)도 없고.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도 없고,
안(眼) · 이(耳) · 비(鼻) · 설(舌) · 신(身) · 의(意)도 없고,
색(色) · 성(聲) · 향(香) · 미(味) · 촉(觸) · 법(法)도 없고, 안계(眼界)도 없고,
내지 의식계(意識界)도 없노라.
– 증감(增減)이 없는 세계

무명(無明)도 없고, 또 무명(無明)이 다하는 일도 없고,
내지 노사(老死)도 없고, 또한 노사(老死)의 다하는 일도 없다.
– 미오(迷悟)를 넘어서

고(苦) · 집(集) · 멸(滅) · 도(道)도 없느니라.
지(智)도 없고, 또한 득(得)도 없느니라.
– 고락(苦樂) 둘다 없다

무소득(無所得)인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에 의하는 까닭에,
마음에 가애(가礙)가 없다.
가애(가礙)가 없는 까닭에 무유공포(無有恐怖)이니라.
전도몽상(顚倒夢想)을 원리(遠離)하여 구경(究竟)열반하도다.
삼세(三世)의 제불(諸佛)도 반야바라밀다에 의한 까닭으로 아뇩다라삼막삼보리를 얻었느니라.
– 거리낌없는 심경(心境)

고로 알지어다.
반야바라밀다는 곧 대신주(大神呪)이며,
곧 대명주(大明呪)이며,
곧 무상주(無上呪)이며,
곧 무등등주(無等等呪)이니라.
능히 일체의 고(苦)를 제(除)하여,
진실이면서 헛되지 않느니라.
고로 반야바라밀다의 주(呪)를 설하노라.
즉, 주(呪)를 설하여 가로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깨달음에의 한 걸음


반야심경 끝단 이미지

반야심경 속에 담긴

불교 사상을

현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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