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임
9월 10, 2025
저자(Author) : 타라 브랙 Tara Brach
▩ 개 요
‘타라 브랙(Tara Brach)’의 ‘받아들임(Radical Acceptance)’은 심리학자이자 명상가인 저자가 “우리의 고통은 우리가 자신을 충분히 좋지 않다고 믿는 데서 온다”는 통찰을 제시하며, 온전한 평화를 얻기 위한 실천적인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은 고통스러운 감정과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밀어내고 싸우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는 ‘급진적 받아들임(Radical Acceptance)’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 ‘나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 핵심은 저자가 ‘부족하다는 착각(The Trance of Unworthiness)’이라고 부르는 개념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나는 충분히 좋은 사람이 아니다’, ‘나는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자신을 비난하고 타인과 비교한다.
- 이러한 착각은 우리에게 수치심, 불안, 외로움과 같은 고통을 안겨주며, 삶의 기쁨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게 만듭니다. ‘받아들임’은 이 오래된 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 고통을 치유하는 네 단계의 ‘RAIN’
저자는 급진적 받아들임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RAIN’이라는 네 단계의 명상 기법을 제시한다.
- R(Recognize – 인식하기):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명확하게 인식한다.
- A(Allow – 허용하기): 그 감정을 판단하거나 저항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재하도록 허용한다.
- I(Investigate – 탐색하기): 부드러운 호기심으로 그 감정의 뿌리와 본질을 탐색한다. ‘이 감정은 어디서 오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 N(Nurture – 보살피기): 고통받는 나 자신에게 연민과 자애의 마음을 보냅니다. 마치 아픈 친구를 위로하듯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핀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그 감정을 온전히 경험하고 보살핌으로써 치유에 이르게 된다.

▩ 결 론
‘받아들임’은 ‘자신을 밀어내고 싸우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품에 안는 것이 궁극적인 평화와 자유에 이르는 길‘임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 Contents <<< [받아들임]
1. “나는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2. 근본적 수용: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신성한 멈춤: 지혜의 나무 아래에서의 휴식
4. 조건 없는 친절: 근본적 수용의 정신
5. 몸과 가까워지기: 근본적 수용의 기반
6.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7.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
8. 나를 자비로 감싸 안기: “내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
9. 자비의 RAIN: 치유와 자유를 위한 응용 명상
10. 세상을 자비로 감싸 안기: “나의 삶이 모든 존재에게 이롭기를”
11. 우리 안의 선함 깨닫기: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가는 관문
12. 함께 깨어나기: 깨어있는 우정은 신성한 삶의 전부다
13. 나는 누구인가?
▩ 인용글(Quoted Passage) <<< [받아들임]
의식이 없고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에 대한 통제력을 갖지 못하는 가수면 상태.
– 트랜스(Trance)
(p 7)
우리 고통의 근원으로 가서 그것을 분명하게 바라보는 것이 자유의 시작이라고 가르쳤다.
– 붓다
(p 42)
고제, 즉 고통 혹은 불만족은 보편적이며 그것의 존재를 완전히 인식하는 것이
깨달음의 첫 단계라는 지혜다.
– 사성재
(p 42)
참된 자유를 이끌어 냄
– 마음 챙김
(p 56)
‘명확하게 보기’ 혹은 ‘통찰'(붓다 당시 언어)
– 위빠사나(마음챙김)
(p 80)
아주 잠깜만이라도 판단과 오해의 악순환을 멈출 때,
문제 뒤에 숨어 있는 무의식적인 신념과 느낌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 멈춤
(p 107)
자연스런 일시적인 멈춤
– 일시적 열반
(p 110)
인간의 삶은 여인숙이다.
매일 아침 새로운 여행자가 온다.
기쁨, 슬픔, 비열함 등
매 순간의 경험은
예기치 못한 방문자의 모습이다.
이들 모두를 환영하고 환대하라.
어두운 생각, 수치스러움, 원한…
이들 모두
영원으로부터 온 안내자들이다.
– 루미 Rumi
(p 114)
심장으로, 온 몸으로 내려 보내라.
– 친절한 미소(붓다의 미소와 같은)
(p 138)
실존은 본질적으로 불만족스럽다.
– 붓다
(p 194)
그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을 때 인간은 자유롭지 않다.
인간은 오직 내면 깊은 곳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만 자유롭다.
– 로렌스
(p 203)
욕구를 의식하면 우리 스스로를 욕구와 동일시하는 것에서 자유로워진다.
– 붓다
(p 223)
불 :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가의 진실에 귀의하는 것이다.
법 : 우리가 생명의 자연스런 리듬에 소속감을 느낄 때, 분리되고 위협받는다는 환상은 녹아내린다.
승 : 영적 염원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체.
<귀의: 안전감과 소속감에 대한 내면 경험을 일깨우고 길러준다>
– 삼귀의
(p 248)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은 단지 존경과 사랑으로 자신에게 다가가야 한다.
자기 비난과 자기 불신은 뼈아픈 실수다.
당신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당신 자신에 대한 사랑을 완전하게 만들어라.
– 스리 니사르가다타 Sri Nisargadatta
(p 280)
당신의 욕구는 신이 창조한 어린아이다.
어린아이는 울 것이고 그러면 젖이 나올 것이다.
웃어라! 당신의 고통에 둔감하거나 침묵하지 마라.
슬퍼하라! 그래서 당신 안으로 사랑의 젖이 흐르게 하라.
– 루미 Rumi
(p 280)
우리는 모두 깨달아가는 존재로서,
괴로움에 직면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가장 깊은 본성을 표현하는 자비를 발견해 가고 있는 것.
– 보살도
(p 283)
당신에게 맡겨진
감당할 수 없는 크기의 고통 때문에 생긴
괴로움을 이겨내라.
세상의 고통을 마음에 품은
‘세상의 어머니’ 처럼
우리 각자는 그녀 마음의 일부이므로
우리는 얼마간 세상의 고통을
부여받은 것이다.
– 이슬람 신비주의자
(p 303)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일은 “고통의 가면을 쓴 그리스도”로 보는 훈련.
– 테레사 수녀
(p 313)
나의 삶이 모든 존재에게 이롭기를.
– 보살의 염원
(p 337)
하나밖에 없는 자식의 삶을
보살피고 인도해주는
자비로운 어머니처럼
한없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과 모든 존재를 감싸 안으라.
– 붓다
(p 344)
우리가 아무리 망상 속에서 길을 잃는다 해도 우리의 근본인 불성은 순수하며 더럽혀지지 않는다.
– 붓다
(p 347)
선함을 보았을 때 우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깨어나는 친절, 사랑, 선의의 자질을 메타(metta)
– 자비(불교)
(p 371)
좋은 사람들과의 우정, 교제와 유대는 성스러운 삶의 전부다.
– 붓다
(p 401)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모든 두려움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빛의 근원.
– 반야바라밀
(p 428)
행복은 큰 노력과 의지력을 통해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거기, 휴식과 내려놓음에 있다.
긴장하지 마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행복 추구가 행복을 보지 못하게 할 뿐…
좋고 나쁨의 경험이 실재한다고 믿지 마라
그것들은 무지개와 같다.당신은 쥘 수 없는 것을 쥐려 하면서 헛되이 스스로를 소진시키고 있다.
쥐고 있는 것을 놓자마자 그곳에
열려 있고 매력적이며 평안한 공간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그것을 이용하라. 모든 것은 이미 당신의 것이다.
더 이상 어떤 것도 찾지 마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억지로 할 것도 없고
원할 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스스로 일어난다.
-라마 겐둔 린포체
(p 439)
“나는 누구인가?”
<우리의 참된 본성을 직접 깨닫게 하는 훈련>
– 족체
(p 450)

‘받아들임’은
자신을 밀어내고
싸우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품에 안는 것
<< 받아들임 >>
<< 같은 부류 Post(‘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바로가기 >>
베스트셀러 [‘받아들임’] ✈ 책으로 읽기를 권장합니다.







[…] 같은 부류 Post(‘받아들임’) 바로가기 […]
[…] 같은 부류 Post(‘받아들임’) 바로가기 […]
[…] 같은 부류 Post(‘받아들임’) 바로가기 […]
[…] 같은 부류 Post(‘받아들임’)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