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8월 13, 2025
저자(Author) : 필립 바구스,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크 Philipp Bagus, Andreas Marquart
▩ 개 요
‘필립 바구스(Philipp Bagus),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크(Andreas Marquart)’의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에 대한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인플레이션’, ‘사회적 정의’, ‘자본주의’그리고 ‘화폐 독점권’에 대한 내용을 현실감 있는 정서로 묘사하고 있다.

▩ 현대 화폐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부를 재분배한다.
- 국가가 화폐 발행을 독점하면서, 경제 위기나 특정 정책을 위해 돈을 쉽게 찍어낼 수 있게 된다.
- 새롭게 찍어낸 돈은 정부, 그리고 정부와 연결된 특정 금융기관 및 대기업(슈퍼 부자)에게 가장 먼저 흘러들어 간다. 이들은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새로운 돈을 사용해 자산을 축적한다.
- 반면, 대부분의 서민과 중산층은 새로운 돈이 시장 전체에 퍼지고 난 후, 이미 물가가 오른 상태에서 그 돈을 접하게 된다.
- 결국, 새로운 돈을 먼저 사용한 소수는 더 부유해지고, 뒤늦게 돈을 만진 다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난해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빈부격차가 심화된다.
▩ 정부는 ‘사회적 정의’를 명분으로 국민을 기만한다.
- 책은 정부가 화폐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사회복지’나 ‘수입 재분배’와 같은 명분을 내세운다고 지적한다.
- 국가의 통화량 확장 정책이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경제 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하는 척하며, 실제로는 소수의 이익을 계속해서 보호한다는 것이다.
▩ 문제의 근원은 ‘자본주의’가 아닌 ‘화폐 독점권’이다.
- 이 책은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등에서 주장하는 ‘자본주의’가 빈부격차의 원인이라는 통념에 반박한다.
- 진정한 문제의 원인은 시장의 자유로운 원리를 왜곡하는 국가의 화폐 독점권에 있으며, 이 시스템이 지속되는 한 경제 위기와 빈부격차는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 결 론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는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가 개인의 노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국가가 주도하는 화폐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 때문이다.

▩ Contents <<<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1장 좋은 돈은 무엇인가
- 돈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대체 불가가 된 돈의 필요성
- 좋은 화폐 vs 나쁜 화폐
- 돈의 흑역사에서 배울 것들
2장 누가 돈의 주인인가
- 돈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 정부는 사업을 할 뿐이다
- 돈을 찍어 내는 은행의 특권
- 화폐 시스템이라는 창조경제
3장 우리의 돈은 얼마나 안전한가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진짜 모습
- 부를 얻는 소수의 수혜자들
- 누가 벌고, 누가 잃는가
- 빈부격차의 진정한 주범
4장 돈의 흐름을 쥐고 있는 자들
- 빌려주는 자와 빌리는 자
- 예금과 대출이자의 불건전함
- 거품이 꺼지면 반드시 불황이 온다
5장 그들은 어떻게 돈을 빼앗는가
-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무기
- 열차의 꼬리 칸에 탄 사람들
- 부와 빈곤의 알고리즘
6장 인플레이션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 자유로운 돈이 만든 삶의 여유
- 국가 주도의 화폐가 초래한 침체기
- 부를 불리는 대세 공식
- 복지국가는 좋은 것이라는 착각
7장 경제는 왜 흔들리는가
- 결정권자들이 불러오는 후폭풍
- 모든 것은 국가의 개입에서 시작된다
- 괴물이 되어버린 금융시장
8장 화폐 독점의 엔딩
- 잃어버린 부는 돌아오지 않는다
- 빚 권하는 사회
- 우리가 시장을 이기려면
9장 누구도 말하지 못한 부의 격차
- 화폐 시스템에 속지 말라
- 돈에 대한 생각을 고치면 삶이 바뀐다
- 우리의 돈이 자유로워지기 위해
▩ 인용글(Quoted Passage) <<<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지난 수십 년간 국민들은 미래에 먹을 것까지 미리 먹어 치워버렸다.
이제 그들은 앞으로 수십 년간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려야 할 것이다.
– 론란트 바더
(p 24)
국가가 화폐를 다뤄온 역사는 끊없는 기만과 사기의 역사다.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p 45)
사람들이 경기 침체의 해악으로 간주하는 것은 대출 확대를 통해 만들어 낸
가짜 호황기가 남긴 결과물이 가시화된 것이다.
– 루트비히 폰 미제스
(p 116)
돈을 찍어내는 중앙은행의 무제한적 권력 덕분에 각 국가는 더 큰 부채의 산을 쌓게 되었다.
예전 같으면 자금을 충당할 수 없어서 포기했을 전쟁도 일으키게 되었으며,
다른 때라면 생각지도 못했을 많은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각종 모험에 뛰어들 수 있게 되었다.
– 한스, 헤르만 호페
(p 150)
권력을 행사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검을 이용해 권력을 행사하거나, 빵과 게임이라는 복지국가의 현대적 버전을 이용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죠.
– 롤란트 바더
(p 151)
부채의 부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족과 자신이 몸담은 공동체를 위해 경제적, 도덕적 지지대를 마련하는 대신
도움의 손길을 찾아 헤매면서 타인에게 의지하는 습성을 갖게 된다.
– 외르크 귀도 휠스만
(p 186)
광범위한 국민 계층에 경제학을 전파하는 목적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국민경제학자로 만들기 위함이 아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그가 수행해야 할 기능에 대비해 그 사람을 준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그 결과에 따라 문명의 운명이 좌우되는 자본주의와 전체주의 간의 갈등은
결코 시민전쟁과 혁명을 통해 승패가 판가름 나지 않는다.
그것은 이념의 전쟁이다.
여론이 승리와 패배를 결정한다.
– 루트비히 폰 미제스 ‘관료제’
(p 319)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가
개인의 노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국가가 주도하는
화폐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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