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비둘기
7월 31, 2025
저자(Author) : koreapilot
저자 ‘koreapilot’의 ‘까치와 비둘기’ 이 에세이는 우리 주변에 공존하고 있는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비록 살아가는 형태는 우리 인간에 비해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이지만, 인간과 비슷하게 오랜 생명의 진화 상에서 그 연장선을 보면 예전이나 지금의 현재나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형태는 크게 다를바가 없다.

나는 자주 탄천에서 오랜 시간동안 산책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진다.
이때마다 어떤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첫째, 탄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보는 새들 중에서 단연 까치와 비둘기들이다.
이런 새들도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과 함께 하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손들의 번식하고 왔기에
지금 이렇게 인간들과 같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곳 탄천에서 무수히 많이 무리를 이루고 날아다니고 있다.
이들이 인간과 달리 별다른 과학적 문명의 이기를 발견하고 문화적 발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수많은 문화적 문명의 눈부신 발전을 해오고 있는 인간과 별차이 없이 꾸준히 살아왔고
또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과연 생명의 이어짐이 새들과 인간과의 차이에서 무엇이 다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유추해 보건데 새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생활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인간들은 이에 비하여
엄청난 생활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차이를 만들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새와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자체를 비교하면 문화와 문명적 변화를 제외하면 차이가 없는 듯 하다.
둘째, 인간은 하위동물을 위해 봉사하고 즐기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형태를 취하는 동물이 아닌가?
수많은 강아지 개들을 데리고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따라가고 맛있는 먹이도 열심히 먹이고 있는 것을 보면서~
셋째, 모든 동물(생물?)은 어떻게든 힘이 있는 것, 능력이 더 나은 것, 더 머리를 잘 사용하는(진실이든 사기든) 것이 약자를 이용하여 보다 강하고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게 만들어진 체계의 사회에서 살아가게 되는 조직 사회이다.
단지 이런 까치와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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