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1월 29, 2026
저자(Author) : 존 릴런드 John Leland





▩ 개 요
‘존 릴런드(John Leland)’의 저서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Happiness Is a Chemical in the Brain)’은 <뉴욕타임스> 기자인 저자가 85세 이상의 고령자 6명을 1년 동안 심층 취재하며 깨달은 ‘인생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행복의 본질‘을 담은 인문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처음 취재를 시작할 때 노년의 삶을 상실과 쇠퇴, 우울의 시기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난 노인들은 신체적 제약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젊은이들보다 훨씬 더 높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주 제
1. 상실 속에서도 행복을 선택하는 능력
저자가 만난 노인들은 건강, 배우자, 사회적 지위 등 많은 것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잃은 것에 집중하기보다 **’남아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 선택적 최적화: 노년의 행복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나머지는 수용하는 태도에서 옵니다.
- 행복의 주도권: 행복은 외부의 상황이나 조건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바라볼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의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2. ‘지금 이 순간’의 강력한 힘
노인들은 미래가 짧고 과거가 길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과거에 대한 후회 대신 ‘현재(Present)’에 온전히 머뭅니다.
- 시간의 밀도: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자각은 오히려 오늘 아침 마시는 커피 한 잔, 창밖의 풍경을 경이롭게 만듭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삶’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역설합니다.
3. 관계의 본질: 깊고 단단한 연결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가장 소중한 자산은 결국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관계는 넓은 인맥이 아니라,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소수의 깊은 유대’입니다.
- 사회적 감정 조절 이론: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의 폭은 좁아지지만, 그 깊이는 깊어집니다.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는 관계는 과감히 정리하고, 나를 웃게 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4. 회복탄력성과 수용의 미학
노인들은 삶의 고통을 피하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고통 또한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 죽음과의 화해: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죽음은 공포가 아니라 삶을 마무리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죽음을 직시할 때 비로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 명확해진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 회복탄력성: 시련이 닥쳐도 다시 일어서는 힘은 긍정적인 자기 암시가 아니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정직함에서 나옵니다.
▶ 노년의 지혜를 빌려 오늘을 사는 법
| 핵심 가치 | 실천 가이드 | 기대 효과 |
| 감사 | 하루의 사소한 즐거움 3가지만 적어보기 | 부정적 편향 극복 |
| 단순화 | 나를 괴롭히는 불필요한 관계 정리하기 | 정서적 에너지 보존 |
| 몰입 | 미래 걱정 대신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기 | 삶의 만족도 상승 |

▩ 결 론 (행복은 연습하는 기술이다)
존 릴런드는 이 책을 통해 행복은 뇌 속의 화학 작용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매일 연습해야 하는 기술’이라고 결론짓습니다.
저자는 취재를 마친 후, 노인들에게서 배운 지혜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불평을 줄이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이 단순한 진리가 인생의 마지막 아침에도 우리를 미소 짓게 할 유일한 열쇠임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 Contents <<<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1부. 아주 특별한 만남
- 1. 내 삶에는 어떤 내일이 올까
- 2. 이 순간을 제대로 살아야 다음 순간을 맞을 수 있다
- 3. 행복의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 4. 서로의 가치를 높여주는 그 의미 있는 일
- 5. 사랑은 늘 손을 뻗으면 닿을 곳에 있었다
- 6.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2부. 마지막 인생 수업
- 1. 프레드의 수업 – “당장 오늘만 생각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면 되지.”
- 2. 핑의 수업 – “남들은 위로를 안 해줘. 자기가 자신을 위로해야지.”
- 3. 존의 수업 – “난 어떤 일이 있어도 슬프지 않아.”
- 4. 헬렌의 수업 – “나쁜 일은 절대 생각하지 않는 거야.”
- 5. 루스의 수업 – “내 나름의 재미를 찾아.”
- 6. 요나스의 수업 – “자네 안에 있는 뭔가가 자네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거야.”
▩ 인용글(Quoted Passage) <<<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 ‘감사’ (구체적인 루틴 3단계)
존 릴런드가 만난 노인들은 “행복은 감사할 일이 생겨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로 선택했을 때 찾아오는 기술”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사’를 통해 일상을 가볍고 풍요롭게 만드는 구체적인 루틴 3단계를 제안해 드립니다.
1. 아침 루틴: ‘감사 예고제’ (3분)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대신, 오늘 하루 중 감사하게 될 장면을 미리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
- 방법: “오늘 점심때 마실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미리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길에 볼 노을에 미리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속으로 읊조려 보세요.
- 효과: 뇌의 ‘망상활성계(RAS)’가 활성화되어, 하루 종일 감사할 만한 사건들을 우선적으로 찾아내게 됩니다.
2. 일상 루틴: ‘감사 감탄사’ (수시로)
당연하게 여겼던 사소한 것들에 ‘이름’을 붙이고 감탄사를 뱉어보는 연습입니다.
- 방법: 무언가 잘 풀렸을 때뿐만 아니라, 아주 평범한 순간에도 속삭여 보세요.
- “신호등이 바로 바뀌었네, 운이 좋다!”
- “버스 창가 자리에 앉았네, 감사하다.”
- “오늘 점심 메뉴가 맛있네, 다행이다.”
- 효과: 불평과 불만의 감정이 들어설 자리를 긍정의 에너지가 대신 차지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마음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3. 저녁 루틴: ‘세 가지 보물 찾기’ (5분)
잠들기 전, 오늘 있었던 일 중 가장 좋았던 장면 3가지를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시간입니다.
- 방법: 일기장이나 휴대폰 메모장에 기록해 보세요. 거창한 성공이 아닌 ‘아주 작은 것’일수록 좋습니다.
- (예: 길가에 핀 꽃이 예뻤던 것, 동료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샤워할 때 물 온도가 딱 맞았던 것)
- 효과: 우리 뇌는 마지막에 생각한 정보를 수면 중에 처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잠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고 숙면의 질이 올라갑니다.
▷ 감사의 기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 릴런드가 취재한 85세 이상의 노인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이 문장을 사용했습니다.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상황이 닥쳤을 때, 그 안에서 아주 작은 긍정의 조각을 찾아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태도가 행복의 근육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행복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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