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9월 7, 2025
저자(Author) : 칼 세이건 Carl Sagan
▩ 개 요
‘칼 세이건(Carl Sagan)’의 ‘코스모스(Cosmos)’는 소설처럼 서사적인 줄거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138억 년의 우주 역사를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이다. 이 책은 과학을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모든 사람이 함께 탐험해야 할 지적 여행으로 만들며 우주와 그 속의 인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 138억 년의 우주 대서사
- ‘코스모스’는 우주의 역사를 1년으로 압축한 ‘우주 달력(Cosmic Calendar)’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통해 시작된다. 독자들은 빅뱅에서 시작해 태양계의 탄생, 지구 생명의 기원, 그리고 인류 역사의 아주 짧은 순간까지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 이 거대한 시간 속에서 인류 문명이 얼마나 찰나적인 존재인지 깨닫게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노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준다.
▩ 과학과 인류 역사를 엮다
- 단순히 과학 지식을 나열하지 않고, 케플러, 뉴턴, 허셜, 허블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겪었던 고뇌, 그리고 발견의 순간들을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 과학적 발견의 역사를 인류 문명 발전과 연결하며, 과학이 미신과 독단으로부터 어떻게 진리를 찾아냈는지 보여주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방법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우리가 우주에 던지는 질문들
- 세이건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주에 우리 혼자인가?’와 같은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다.
-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을 소개하며, 우주적 관점에서 인류의 자만심을 경계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결 론
‘코스모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광활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과학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길’이라는 깊은 통찰을 선사하는 불후의 명작이다.

▩ Contents <<< [코스모스]
1.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2. 우주 생명의 푸가
3.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4. 천국과 지옥
5.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6.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7. 밤하늘의 등뼈
8.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9. 별들의 삶과 죽음
10. 영원의 벼랑 끝
11. 미래로 띄운 편지
12. 은하 대백과 사전
13.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
▩ 인용글(Quoted Passage) <<< [코스모스]
지구의 둘레 길이 최초 확인자(4만 킬로미터)
– 메라토너테네스
(p 50)
제1법칙: 행성은 타원 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태양은 그 타원의 초점에 있다.
제2법칙: 행성과 태양을 연결하는 동경은 같은 시간 동안에 같은 넓이를 휩쓴다.
제3법칙: 행성의 주기를 제곱한 것은 행성과 태양 사이의 평균 거리를 세제곱한 것에 비례한다.
– 케플러 법칙
(p 140)
인력의 세기는 두 물체 간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
두 물체 사이의 거리를 두 배로 늘리면 둘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의 세기는 1/4로 약해진다.
– 뉴턴의(만유인력)
(p 157)
혜성의 꼬리는 태양에서 뿜어나오는 양성자와 전자가
얼음 등으로 구성된 혜성의 핵에서 미세 고체 입자와 기체를 밀어내기 때문에 생긴다.
– 혜성
(p 162)
엥케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혜성 중 한 조각이 지구와 충돌.
– 퉁구스카 사건
(p 167)
매년 6월 30일 지구가 엥케 혜성의 궤도를 지나기 때문.
– 유성우
(p 172)
회남자에 기록
기원전 1057년(주 무왕이 은의 주왕을 공격할 때 상황) 기록
기원후 66년(예루살렘 상공에 1년 동안 칼이 드리워져 있었다) 기록
기원후 1066년 기록
기원후 1301년 기록
– 헬리 혜성
(p 174)
10km의 7승초로 약 30만 킬로미터/초(지구와 태양 간의 거리는 1억 5000만 킬로미터)
– 지구의 공전 속도
(p 181)
첫 번째 과학자
– 밀레투스의 탈레스(Thales)
(p 344)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의 최초 인물
– 아리스타코스
(p 375)
3~4광년(1광년: 10조 킬로미터)
– 별들 사이의 평균 거리
(p 391)
양성자 중성자를 구성하는 소립자
– 쿼크 quark
(p 438)
화학 원소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원자가 고온 상태에 놓이면 전자를 잃고 절리된다.
이렇게 되면 고온의 플라스마가 내는 전자기 파동이 우리에게 불로 보이는 것이다.
– 불
(p 439)
태양이 은하 를 중심으로 하여 주위를 도는 속도는 초속 200킬로미터(시속 72만 킬로미터)
(은하 중심에서 태양까지 거리: 2만 5000 광년)
한 바퀴 도는데 약 2억 5000 광년 걸림
– 태양의 은하 주위 공전 속도
(p 499)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면서 매일 250만 킬로미터 움직인다.
<태양은 은하수 은하를 중심으로 공전한다. 지구의 공전이 태양의 공전보다 2배 빠르다>
– 지구의 공전 속도
(p 548)
은하수 은하에 3,000~5,000억 개의 별이 있다고 한다.(최근 4,000억 개 추측함)
1,300억 개의 행성계 추정
1조 3,000억 개의 행성 (총 갯수)
생명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행성: 1,000억 개
기술 문명까지 꽃피울 수 있는 행성은 은하수 은하에 약 10억 개 추정
10 개 정도의 고도 문명을 가진 행성이 은하수 은하에 있을 것이라고 추정
– 은하수에 있는 별 추정
(p 595)
거대한 ‘수소 산업’의 최종 산물로서 태어난 생물 하나하나가 소중한 존재들이다.
– 지구상의 생물
(p 674)

과학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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