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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표지 이미지

저자(Author) : 틱낫한 Thich Nhat Hanh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오디오 듣기
Listening to ‘No Mud, No Lotus’ Audio

▩ 개 요

‘틱낫한(Thich Nhat Hanh)’ 스님의 책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원제: No Mud, No Lotus)은 불교의 가르침과 마음챙김을 담은 비소설(non-fiction)입니다. 고통을 다루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법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단 간견 분리 이미지

▩ 핵심 주제: '진흙이 없으면, 연꽃도 없다'

이 책의 원제인 “No Mud, No Lotus”가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메시지이다. ‘진흙(mud)’은 우리의 ‘고통과 슬픔, 괴로움’을, ‘연꽃(lotus)’은 ‘행복과 깨달음, 지혜’를 상징한다. 틱낫한 스님은 고통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고통이야말로 행복을 피워낼 수 있는 소중한 자양분임을 강조한다. 즉, 고통이 없이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 주요 내용

  • 고통을 수용하는 법: 저자는 고통을 외면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고통이 우리 내면에 존재함을 인식하고 정면으로 마주하라고 조언한다. 고통을 마치 내면에 있는 작은 아이처럼 다정하게 보듬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수용의 과정을 통해 고통은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된다.
  • 고통을 행복으로 바꾸는 마음챙김: 책은 고통을 다루기 위한 다양한 마음챙김(mindfulness) 수행법을 제시한다. ‘들이쉬고 내쉬는 숨’에 온전히 집중하거나, ‘걷기 명상’을 통해 현재 순간에 머무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행을 통해 괴로움의 뿌리를 살피고, 그것을 행복의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다.
  • 고통과 행복의 상호의존성: 틱낫한 스님은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고통과 행복이 서로 분리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느끼는 행복은 과거의 고통을 겪었기에 더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고통과 행복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
  • 행복의 씨앗 심기: 고통을 다루는 법을 배운 후에는 마음속에 ‘행복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현재의 작은 기쁨들을 알아차리고 감사하며,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함으로써 행복의 힘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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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론

이 책은 고통으로부터 도망치는 대신, 그 고통을 이해하고 포용하여 내면의 평화와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따뜻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책의 표지 이미지


▩ Contents <<<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contents]오디오 듣기

1. 고통을 다루는 방법


2. 고통을 알아차리고 안아주기


3. 깊이 살펴보기


4. 고통 줄이기


5. 행복을 기르는 다섯 가지 연습


6. 행복은 개인적 문제가 아닙니다


○ 행복을 위한 실천

  • 하나 ㆍ 열여섯 가지 호흡 연습
  • 둘 ㆍ 여섯 가지 진언
  • 셋 ㆍ 강렬한 감정 속에서 현존하기
  • 넷 ㆍ 종소리 초대하기
  • 다섯 ㆍ 자비(METTA,자애)
  • 여섯 ㆍ 깊은 이완
  • 일곱 ㆍ 다섯 가지 마음챙김 연습
  • 여덟 ㆍ 걷기 명상


▩ 인용글(Quoted Passage) <<<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인용글] 오디오 듣기

누구도 고통을 두려워 한다.
하지만 고통은 행복이라는 연꽃이 성장을 돕는 일종의 진흙이다.
진흙이 없이는 어떤 연꽃도 피어나지 못한다.
– 틱낫한

고통이 존재한다.
고통을 만들어 내는 일련의 작용이 존재한다.
고통이 멈춘다(즉, 행복이 있다).
고통의 종말(행복의 시작)로 인도하는 일련의 작용이 존재한다.
– 붓다의 네 가지 고귀한 진리

깨어 있다는 뜻입니다.
바로 이 순간 일어나는 일을 아는 힘이지요.
지금 팔을 들고 있는 것, 숨을 들이마실 때 숨을 들이마심을 아는 것, 그것이 마음챙김입니다.
– 마음챙김

멈추어서 의식적인 숨을 쉽니다.
몸과 마음이 합쳐진다.
몸에서 긴장, 통증, 스트레스가 알아차려질 때,
마음챙김식의 온전한 자각 속에 그것을 푹 담글 수 있습니다.
그렇게 치유가 시작됩니다.
– 마음챙김 만들기

첫 번째로 할 일을 멈추어 서고,
호흡을 따라가고,
그리고 고통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그 불편한 감정들을 부정하거나 피하려 애쓰지 마세요.
– 고통이 일어나면

마음챙김의 ‘종’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도록,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돌아오도록 상기시키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종소리는 붓다의 목소리입니다.
– 붓다의 목소리

모든 것은 매 순간 삶과 죽음을 동시에 겪으며 스스로 새롭게 하지요.
이런 통찰을 얻게 되면, 불안과 혐오감에 더 이상 묶이지 않습니다.
– 태어남도 죽음도 없슴

연민을 보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말하기보다 듣기입니다.
이 수행에서 지속적인 집중과 마음챙김 호흡이 요구됩니다.
자신이 듣고 있는 얘기에 끼어들거나 정정하려는 충동을 자제하기 위해서입니다.
– 연민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

화살을 거두다.
화살을 맞으면, 맞은 바로 그 자리에 통증을 느낍니다.
그런데 두 번째 화살이 날아와 정확히 똑같은 자리에 맞았습니다.
– 화살경

모든 결핍감과 망상을 의인화 한 것이다. 삶에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그 모든 것을 의미.
– 마라(Mara)



고통이 끝나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행복은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가능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개념 자체가 진정한 행복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일 수 있습니다.
– 행복의 개념

흘려보내기,
긍정의 씨앗 초대하기,
마음챙김,
집중,
통찰,
– 행복에 길들일 수 있는 방법

     아침 일찍 일아나며 미소 짓네.
     새로 맞은 스물네 시간.
     깊이 몰입하여 살리라 맹세하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존재를 바라볼 때,
     연민의 눈으로 보리라 맹세하네.
– 행복한 아침을 위한 시

마주치는 수많은 작은 슬픔들을 마음챙김으로 흘려보낼 수 있듯,
마주치는 수많은 작은 행복의 순간들 또한 맛보고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차 한 잔을 마시거나, 산책하거나, 그냥 앉아 먼 산을 바라볼 때, 그 시간 동안 행복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수프를 만들기 위해 약간의 물, 약간의 채소, 약간의 두부, 그리고 이것 저것 조금씩 필요합니다.
그냥 단순한 몇 가지를 사용해 행복을 만드는 것과 같이 일상에서 작은 것으로부터의 요소들이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 행복 창조

집중은 마음챙김으로부터 탄생합니다.
집중은 돌파하는 힘이며,
고통의 원인을 불태워 버려 그 자리를 기쁨과 행복이 대신하게끔 합니다.
– 집중

통찰이란 거기 무엇이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치 예전에 낚시를 당한 경험이 있어 미끼 안에 바늘이 들어 있다는 걸 알고 있는 물고기 같습니다.
그 통찰을 쓸 수 있다면, 물고기는 미끼를 물지 않겠지요.
물면 낚시를 당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우리는 이따금 갈망이나 원한 같은 미끼를 그냥 물어 버립니다. 바늘에 꿸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신경 쓸 가치가 없는 그런 상황에 붙잡히고 집착합니다.
– 통찰

마음챙김 빌리기,
타인의 슬픔에 함께하기,
집단적 고통, 집단적 기쁨,
유해한 환경에서 피난처 찾기,
집단 행위,
전 세계는 우리의 영역(지구는 마라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붓다의 영역이기도 함),
행복의 기술.
– 고통을 잘 겪어내는 기술

우리 육체를 돌보기 위한 것(4개).
우리 감정을 위한 것(4개).
마음의 집중에 관한 것(4개).
마음의 대상에 집중하는 것(4개).
– 열여섯 가지 호흡 연습(‘안반수의경’ Anapanasati Sutra)

“뭘 꾸물거리나. 그냥 바로 행복하면 되는데?”
– 프랑스 노래 가사

돌파구를 만들어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명료하게 목격하고 그 진정한 본성을 이해하게끔 만들어 주는 강력한 힘이다.
– 집중(사마디 Samadhi)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상호의존적이며 무아적인 본질을 목격한다.
그 어떤 것에도 분리되고 독립된 나는 없다.
모든 것은 끊임없이 존재했다가 해체되는 과정 속에 있음을 목격하고,
이에 따라 욕망의 진정한 본성을 알아차립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떤 욕망의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어떤 현상도 불변하는 독립된 개체가 아님을 본다.
– 무상함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만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
– Mantras(여섯 가지 진언)

형태(몸), 감정, 인지, 정신적 형성, 의식
– 오온(Skandhas)

“세상에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은 많은 잘못된 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의 인지 중 대부분은 오류이다.”
– 붓다

‘분노가 일어나면 눈과 귀를 닫고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와 내면에서 분노의 근원을 살피라’고 가르쳤다.
– 붓다

‘자유’는 해로운 욕망의 덫을 초월하고 어떤 집착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 자유

‘소유’와 ‘제약’은 감옥이 된다.
집착은 생명의 흐름을 막아버린다.
그리고 마음챙김이 없다면 집착은 언제나 혐오로 변한다.
집착과 혐오는 모두 고통으로 이어진다.
– 붓다(‘집착과 혐오로부터의 자유’)

‘몸에 마음챙기는 법’
– Kayagatasati Sutta

생명을 향한 숭배,
진정한 행복,
진정한 사랑,
사랑으로 말하고 깊이 귀 기울이기,
치유와 보살.
– 다섯 가지 마음챙김 연습

‘자유’와 ‘견실’ = 해탈 Nirvana
– 붓다

기적이란 물 위를 걷고 허공을 걷는 것이 아니라,
이 땅위를 걷는 것이다.
– 임제선사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끝단 이미지

고통을

이해하고 포용하여

내면의 평화와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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