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과 난청 리셋법
10월 15, 2026
저자(Author) : 기무라 시노부(Shinobu Kimura)
▩ 개 요
‘이명과 난청 리셋법(How to Reset Your Ears: A Method for Tinnitus and Hearing Loss)’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난청 유전자 연구 스페셜리스트인 ‘기무라 시노부(木村至信)’ 박사가 20여 년간 환자들을 진료하며 축적한 임상 데이터와 치료 노하우를 집약한 귀 건강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귀는 20대부터 노화가 시작되며, 청력 저하는 소통 단절과 고립감, 나아가 인지기능 저하(치매 위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나이 탓이니 어쩔 수 없다”며 체념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되며, 올바른 지식과 일상적인 셀프 케어를 통해 얼마든지 귀의 안티에이징과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 주 제
1. 이명과 난청의 본질 파악하기
책의 전반부에서는 이명과 난청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환자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난청의 유형 구분: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고막·이소골 등)에 문제가 생긴 ‘전음성 난청’과, 달팽이관의 유모세포나 청신경·뇌의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감음성 난청’으로 구분합니다. 노인성 난청은 대부분 두 유형이 섞인 ‘혼합성 난청’ 형태로 나타나는데, 저자는 감음성 난청은 회복이 까다롭더라도 전음성 난청 영역은 생활 속 관리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짚어줍니다.
- 이명이 생기는 이유: 이명 환자의 약 90%는 난청을 동반합니다. 외부 소리가 뇌로 잘 전달되지 않으면, 뇌가 부족한 청각 신호를 억지로 감지하려고 청각 경로의 감도를 과도하게 끌어올리면서 뇌 내부의 잡음을 증폭해 ‘삐-‘, ‘징-‘ 하는 소리로 인식하게 됩니다.
2. 귀 건강을 되살리는 4대 핵심 리셋법
저자는 병원 치료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10분 정도 투자해 실천할 수 있는 독자적인 4가지 셀프 케어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 하품귀 공기빼기법: 코를 푼 뒤 크게 입을 벌려 하품을 유도하고, 코와 입을 닫은 상태에서 이관을 통해 귀로 공기를 부드럽게 통과시키는 방법입니다. 이관 기능을 정상화하고 고막의 움직임과 긴장을 조절해 소리의 전달력을 높여줍니다.
- 귀 마사지법: 귓바퀴를 감싸 쥐고 부드럽게 돌려주거나 귓불을 상하·좌우·대각선으로 당겨 귀 주변과 턱관절 부위의 혈류 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입니다.
- 군만두귀법: 귀 전체를 손바닥이나 손가락으로 가볍게 접고 풀어주며 귀 주변 림프 순환을 돕고 두경부 긴장을 완화합니다.
- 아오아오 발성법: 구강과 인후, 턱 주변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발성 훈련으로, 귀와 연결된 유스타키오관(이관)의 개폐 기능을 자극하고 뇌 청각 중추를 활성화합니다.
3. 일상생활 관리와 환경 조성
이명은 ‘의식할수록 커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저자는 지나치게 조용한 방에 홀로 머물면 뇌가 이명 소리에만 과도하게 집중하게 되므로, 라디오나 잔잔한 음악 등 적절한 환경음을 틀어두어 뇌의 초점을 분산시키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이어폰 장시간 사용 및 과도한 음량 자제, 혈류를 악화시키는 과음·과식 방지, 수면 질 개선 등 청신경을 지키는 생활 수칙을 함께 전달합니다.

▩ 결 론
‘이명과 난청 리셋법’은 “귀를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곧 삶의 즐거움과 인간관계를 지키는 최고의 재산”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만성적인 이명이나 청력 저하로 일상의 불편과 심리적 불안을 겪는 이들에게, 귀의 노화를 늦추고 청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건강서입니다.

▩ Contents <<< [이명과 난청 리셋법]
제1장
1일 1분으로 효과를 실감
실천! 이명과 난청 리셋법
- 건강하지 않은 귀를 이명과 난청 리셋법으로 개선한다
- 여러분의 ‘귀’는 노화로부터 안녕하십니까?
- 이명과 난청 리셋법으로 이렇게 달라졌다!
- ‘전음성 난청’은 쉽게 개선된다!
- “이명과 난청 리셋법” 입문
- 4가지 이명과 난청 리셋법
-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TV로 확인
- ①‘하품귀 공기빼기법’의 방법
- ②‘아오아오 발성법’의 방법
- ③‘군만두귀법’의 방법
- ④‘귀 마사지법’의 방법
- 간단하지만 효과는 최고
- ‘하품귀 공기빼기법’은 의사가 알려주지 않는 대외비
- 목적은 ‘이관(耳管)’을 넓혀 고막을 정상 위치로 되돌리는 것
- 귀 공기빼기는 ‘하품’이 중요
- 병원 치료와 동일한 효과
- 코가 막힌 사람은 코를 뚫고 나서
- 눈에서 공기가 나오는 사람
- ‘아오아오 발성법’으로 ‘이관’을 넓게
- ‘군만두귀법’의 목적은 고막을 쉽게 움직이는 것
- ‘귀 마사지법’의 목적은 ‘혈류 개선’과 ‘자율 신경의 안정’
- 준비 체조는 ‘림프 마사지’도 추천
- ‘귀 마사지법’은 따뜻한 손으로
- ‘귀 마사지법’의 효과는 이렇게!
- 이명과 난청 리셋법은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
- 짧아도 좋으니 습관화하는 것이 포인트
- ‘겸사겸사’ ‘자연스럽게’ 계속할 수 있다
- 효과가 좋은 방법을 골라서 실천
- 이명과 난청 리셋법은 이비인후과 치료의 홈 케어 버전
- 이비인후과 의사가 ‘1주일에 2~3번 오세요’라고 하는 이유
- 이비인후과의 ‘통기 치료’와 ‘고막 마사지’는 집에서 할 수 있다
- 3개월의 셀프 케어로 개선을 실감
- 이명과 난청 리셋법의 효능① ‘이관’을 움직여서 넓힌다
- 이명과 난청 리셋법의 효능② ‘혈류’를 좋게 한다
- 이명과 난청 리셋법의 효능③ ‘자율 신경’을 안정시킨다
제2장
개선된 사람 1만 명!
이명과 난청 리셋법으로
이렇게 좋아졌다
- 이명과 난청의 개선으로 인생이 바뀌었다!
- 이명과 난청 리셋법에 배신은 없다
- ‘귀는 좋아지지 않는다’고 포기하고 있던 사람이…
- 난청이 되기 쉬운 직업도 있다
- 폭파 작업으로 나빠진 귀가 반년 만에 회복
- 88세도 청력이 8dB 올랐다
- 귀는 조금씩 나빠진다
- ‘고령이니 어쩔 수 없다’는 의사의 거짓말
- 난청을 개선해서 치매를 막는다
- 지금보다 좋아진다!
- 부모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 부부의 대화가 줄고 집 분위기가 어두워졌다
제3장
귀가 좋지 않은 것을 방치함으로써
즐거운 인생을 포기하는 것은 아깝다
- 귀는 의사소통의 핵심, 생활의 질에 관련된 감각기관
- 장수를 원한다면 ‘건강한 귀’가 필수품
- 청력은 생활의 질에 직결되어 있다
-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신체 경비원’
- 이어폰이 귀의 ‘헛소리’를 하고 있다
- 귀를 보면 멘탈이나 생활 습관을 알 수 있다
- ‘귀도 피곤하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 귀가 멀어지면, 이렇게 불편함이 늘어난다
-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만으로 생활은 매우 불편해진다
- 들리지 않으면 수다를 떨 수 없게 된다
- 귀 때문에 식사의 즐거움도 줄어든다
-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 귀가 나쁜 사람은 고집이 세지는 이유가 있다
- 귀의 결함은 주위 사람들이 알아보기 힘들다
- 지금의 사회는 귀가 나쁜 사람에게 상냥하지 않다
- ‘귀의 건강 수명’을 유지하는 방법
- 여러분의 난청은 어느 정도인가
- 인생 100세 시대, 누구나 반드시 ‘난청’이 된다
- 쇠퇴한 청력을 리셋하다
- 자각증상이 없는 사람에게도 추천
제4장
이명과 난청 리셋법의 효과를
상승시키는 방법
- 귀의 트러블을 개선하는 ‘이명과 난청 리셋 식사법’
- 비타민B12로 속귀의 혈류를 촉진한다
- 비타민 B1과 아연도 귀에 좋은 영양소
- 귀에 좋지 않은 음식
- 이명이나 어지럼증에는 잎새버섯, 바나나, 탄산수를 추천
- 한약도 이명, 난청에 꽤 효과적
-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좋은 점만 취한다
- 엄선! 이명과 난청에 좋은 한약
- 한약은 자신의 증상에 따라 처방한다
- 귀의 온활(溫滑)도 이명과 난청의 개선을 돕는다
- 가을과 겨울은 귀마개를 사용
- 따뜻한 수건으로 목뒤를 찜질한다
- 귀를 피곤하게 만드는 소리는 가능한 피한다
- 귀는 큰 소리로 피폐해진다
- TV나 라디오의 음량은 가능한 작게
- ‘이어폰’과 ‘헤드폰’이 귀의 미래를 정한다
-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외이염’이 되는 경우도
- 가라오케, 공사……귀를 혹사하는 취미나 직업을 가진 사람은 즉시 리셋법을!
- 3가지 습관으로 ‘소리 피로’에서 벗어난다
- 소리에 노출된 환경에서 무조건 멀어진다
- 혹사한 귀는 매번 리셋한다
- 귀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
- 귀이개와 귀마개는 잘 사용하자
- 귀 청소를 ‘기분이 좋아서 한다’고 하는 것은 위험
- 올바른 귀 청소법으로 귀를 보호한다
- 귀이개를 사용하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면
- ‘귀마개’는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 코가 나쁘면 난청이 진행된다
- ‘코 세척’은 위험한 행위
제5장
이명과 난청의 고민은
왜 나이와 비례해서 커지는가
- ‘귀’를 잘 알면 대책을 세울 수 있다
- ‘귀’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다
- 소리는 2개의 루트로 전달된다
- 나이를 먹으면 왜 난청이 되는가
- 난청은 크게 나누면 두 종류가 있다
- 대부분의 ‘노인성 난청’은 2종류의 혼합형
- 난청은 방치하면 더 악화된다
- 이명과 난청이 동시에 발생하는 이유
- 가벼운 이명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 이명이 있는 사람의 90%가 난청도 있다
- 이명은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증상이라 어렵다
- 심리적 스트레스로 이명은 악순환에 빠진다
- 증상으로 알아보는 이명의 원인
- 이명이 심해지면 일단 이비인후과로
- 이명 검사는 간단하다
- 이명 치료는 이렇게 한다
- 노화성 난청의 이명이라면 셀프 케어로 개선
제6장
평생 ‘건강한 귀’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 이비인후과 주치의가 있나?
- 이비인후과 의사는 귀만 진찰하지 않는다
- 이비인후과야말로 ‘홈닥터’에 제격이다
- 이런 이비인후과 의사에게는 가지 말자
- 감기도 내과보다 이비인후과
-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런 치료를 한다
- 여러분의 이런 증상에 대응한다
- 청력 검사는 2종류
- ‘기도 청력’과 ‘골도 청력’에 차이가 있을수록 전음성 난청
- 필자의 좌우명은 첫 번째도 문진, 두 번째도 문진
- 충분한 ‘문진’과 난청의 원인 찾기
- 환자와의 ‘잡담’으로 이런 것도 알 수 있다
- ‘대책’은 문진에서 알게 된 배경에 따라
- 난청과 관련된 귀의 질환을 알자
- 증상이 비슷한 ‘이관 협착증’과 ‘이관 개방증’
- 귀를 계속 사용하면 ‘청각 과민증’과 ‘내이 과민증’
- ‘삼출성 중이염’에서 ‘수막염’으로
- 알아두면 좋은 ‘약(藥)’ ‘보청기(補聽器)’ ‘인공내이(人工內耳)’
- 난청에 주로 처방되는 메치코발, 아데포스 코와
- 가벼운 난청이라도 ‘보청기’는 사용하는 편이 좋다
- 보청기는 GOOD, 집음기는 No GOOD
- 난청이 있는 사람은 무료로 보청기를 받을 수 있다
- 보청기를 잘 사용하는 방법
- ‘인공내이’는 더 보급되어야 한다
▩ 인용글(Quoted Passage) <<< [이명과 난청 리셋법]
▶ 4대 핵심 리셋법
기무라 시노부 박사가 제시하는 ‘4대 핵심 리셋법’은 귀 내부의 압력 조절, 혈류 개선, 림프 순환, 그리고 이관(유스타키오관) 근육 강화를 통해 청각 기관의 피로를 덜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셀프 트레이닝입니다.
1. 하품귀 공기빼기법 (귀 안쪽 압력 리셋)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의 개폐 기능을 회복시켜 고막 안팎의 압력을 맞추고, 굳어 있는 고막과 이소골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는 방법입니다.
- 동작 순서:
- 티슈로 코를 가볍게 풀어 콧속 분비물을 먼저 정리합니다.
- 입을 위아래로 크게 벌려 진짜 하품을 하듯 목구멍 뒤쪽을 열어줍니다. (목젖 주변 근육이 자연스럽게 이완됩니다.)
- 숨을 들이마신 후, 엄지와 검지로 코를 단단히 쥐고 입을 다뭅니다.
- 코로 숨을 부드럽게 내쉬듯 귀 쪽으로 공기를 살짝 밀어 넣습니다. 이때 귀 안에서 ‘톡’ 또는 ‘바스락’ 하는 소리와 함께 고막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면 정상입니다.
- 침을 한 번 ‘꿀꺽’ 삼켜 이관을 닫고 원래 압력으로 복귀시킵니다.
- 주의사항: 비행기에서 귀가 먹먹할 때 하는 발살바법(Valsalva)과 유사하지만, 절대로 세게 힘을 주면 안 됩니다. 고막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풍선을 불듯 가볍고 부드럽게 밀어 넣어야 하며, 감기나 비염이 심할 때는 세균 유입 위험이 있으므로 쉬어갑니다.
2. 귀 마사지법 (청신경 주변 혈류 리셋)
귓바퀴에는 수많은 모세혈관과 자율신경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귀를 직접 자극해 내이(달팽이관)로 들어가는 추골동맥 및 경동맥의 미세혈류를 즉각적으로 끌어올립니다.
- 동작 순서:
- 상하좌우 당기기: 엄지와 검지로 귓바퀴 윗부분을 잡고 대각선 위로 5초간 당겼다 놓습니다. 이어 귓바퀴 중간을 잡고 바깥쪽으로 5초, 귓불을 잡고 아래로 5초간 지그시 늘려줍니다.
- 귓바퀴 돌리기: 귀 중앙 부위를 가볍게 잡고 앞쪽으로 큰 원을 그리며 5회, 뒤쪽으로 5회 천천히 회전시킵니다.
- 귀 뒤 림프선 쓸어내리기: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귀를 끼우고 위아래로 10회 문지른 뒤, 귀 뒤 튀어나온 뼈(유양돌기) 아래부터 목덜미를 따라 쇄골 방향으로 쓸어내립니다.
- 효과: 귀 주변이 발그레해지며 온열감이 돌고, 턱관절과 측두근의 긴장이 풀려 이명 유발 요인인 근육 긴장형 잡음을 줄여줍니다.
3. 군만두귀법 (림프 순환 및 연골 유연성 회복)
귓바퀴 연골 전체를 만두 빚듯이 접어주는 동작으로, 귀 전체의 림프액 정체를 해소하고 머리로 쏠린 열감을 내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 동작 순서:
- 양손의 손가락을 사용해 귓바퀴의 위쪽 끝과 아래쪽 귓불이 맞닿도록 귀를 반으로 세로로 접어줍니다 (군만두 모양).
- 이 상태로 부드럽게 5초간 유지합니다.
- 손을 떼고 귀가 원래 형태로 펴지면, 이번에는 가로 방향으로 귀를 안쪽으로 오므려 3초간 가볍게 눌러줍니다.
- 양 손바닥으로 귀 전체를 완전히 덮고 가볍게 압박했다가 ‘퐁’ 소리가 나도록 떼는 동작을 3회 반복합니다.
- 주의사항: 평소 혈관이 굳어 있거나 피로가 쌓여 있으면 접을 때 찌릿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억지로 강하게 접지 말고, 통증이 없는 선에서 서서히 접는 각도를 늘려갑니다.
4. 아오아오 발성법 (이관 개폐 근육 트레이닝)
귀와 목구멍을 잇는 이관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침을 삼키거나 턱을 움직일 때 열립니다. 이 개폐를 담당하는 근육(구개범장근·구개인두근)을 단련해 이관 협착이나 개방증으로 인한 먹먹함을 해소합니다.
- 동작 순서:
- 턱과 목의 힘을 빼고 편안한 자세로 앉습니다.
- “아-“ 발성을 할 때는 입을 상하로 최대한 길게 벌리고 혀뿌리를 아래로 낮춥니다 (목구멍을 활짝 여는 느낌으로 3초).
- 이어 “오-“ 발성을 할 때는 입술을 앞으로 둥글게 내밀며 인중과 입 주변 근육을 모아줍니다 (3초).
- 이를 한 세트로 묶어 ‘아-오-아-오’를 명확한 발음으로 10회 천천히 소리 내어 반복합니다.
- 포인트: 목소리를 크게 지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입 모양을 과장되게 바꾸면서 입천장 뒤쪽(연구개)과 목구멍 근육이 확실히 수축·이완되는 자극을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 실천 가이드 및 팁
- 추천 타이밍: 혈액순환이 원활해진 입욕 직후나 아침 기상 후 몽롱한 상태에서 5~10분 정도 진행하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 강도 조절: 귀 조직은 매우 얇고 섬세합니다. ‘시원하다’고 느껴지는 적정 강도를 유지하고, 통증이나 어지럼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강도를 낮추거나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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